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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엑스맨’ 프로듀서 로렌 슐러 도너는 디즈니가 젊은 ‘울버린’을 찾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TV비평가협회에 패널로 참여해 “디즈니가 새 울버린을 찾고 있다”면서 “케빈 파이기가 정확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는 엑스맨의 풍부한 캐릭터들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휴 잭맨은 원래 마른 체형이었다. 휴 잭맨은 울버린의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두 시간씩 단백질을 섭취하는 등 고생이 심했다. 로렌 슐러 도너는 “휴 잭맨이 울버린을 떠난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디즈니가 20세기폭스를 최종 인수하면 ‘엑스맨’ 케릭터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편입된다.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두 개의 세계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과연 어떤 배우가 휴 잭맨을 대체할지 주목된다.
[사진 = AFP/BB NEWS 20세기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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