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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클라라가 설 인사를 전했다.
클라라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금 돼지 기운 받고 행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설 인사를 전했다.
단아한 한복 자태로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흰색 저고리에 연한 분홍빛이 도는 치마 등 전통 한복을 갖춰 입고 은은한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미국 LA에서 2세 연상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깜짝 결혼했다. 서울 잠실에 마련한 초호화 신접살림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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