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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원미연의 남편이 6살이라는 아내와의 나이 차가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놨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가수 원미연이 출연했다.
지난 2004년 6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원미연. 원미연의 남편 박성국은 “물론 아내가 연상인 줄은 알고 있었는데 나이 차이가 그렇게 많이 나는 걸 모르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어느 정도는 나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제가 더 부담스럽더라고요”라며 “그런데 그때는 이미 너무 많이 (마음이) 가 있었으니까요. (시간을) 되돌릴 수가 없잖아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원미연의 남편은 "요즘에는 (연상연하 부부가) 많이 보편화되니까 괜찮은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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