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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세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7일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배급 CJ엔터테인먼트)은 46만 1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누적 관객수 1,098만 9,960명을 동원했다. 이에 8일 오전 1,100만 돌파가 확실시됐다.
'극한직업'은 '스물', '바람 바람 바람'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이자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신하균, 오정세 등 배우들의 코믹 열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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