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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홋스퍼)가 영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 메인을 장식했다.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주요 기록을 살펴보면서 손흥민을 메인으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11월 24일부터 최근까지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보다 더 많은 골에 기여한 선수는 없다. 심지어 아시안컵으로 3주를 비웠는데도 말이다”고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지난 뉴캐슬전 결승골로 영국 무대에서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근 11주 사이 10골을 몰아치며 엄청난 득점 행진을 달렸다. 지난 해 11월 25일 첼시전 ‘50m 슈퍼골’을 시작으로 거침 없는 질주다. 12경기에서 10골 4도움으로 최다인 14개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손흥민과 유일하게 비교할 수 있는 선수가 지난 시즌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다. 하지만 손흥민이 아시안컵으로 3주를 비운 점을 감안하면 손흥민의 기록이 더 월등하다.
[사진 = 영국 스카이스포츠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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