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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 아내 탤런트 유하나가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하나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 중 유하나는 둘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고백,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임신 중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들과 임산부로서 고충을 나누기도 했다.
이용규와 유하나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3년 득남했다.
[사진 = 유하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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