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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조덕제, '악플러 고소' 양예원 저격 "필요할 땐 여론에 호소…이제 신경 끄라고?"

시간2019-02-08 11:09:00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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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조덕제가 악플러를 고소한 유튜버 양예원을 공개 저격했다.

조덕제는 7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덕제입니다. 양 씨 100명 고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앞서 이날 양예원이 '온라인 상에 허위 사실과 비하 등의 댓글을 단 악플러 100여 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라는 취지의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대해 조덕제가 불편한 심기를 표출한 것이다. 그는 "스튜디오 실장 여동생분의 글을 보고 참담한 마음에 응원 글을 올리고자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조덕제는 "양 씨가 악플이 범죄라는 걸 알려주겠다며 1차로 악플러들 100명을 고소한답니다. 양 씨 사건을 살펴보면 먼저 유튜브에 나와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면서 국민을 향해 대대적으로 떠들어댔다. 국민을 사건으로 끌어들인 당사자는 다름 아닌 양 씨"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양 씨의 폭로를 듣고 얼마나 많은 국민이 양 씨 주장을 믿고 함께 공분하며 힘을 보태주었는지를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별다른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일단 피해자 중심이라는 유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는 성범죄는 절대적으로 피혐의자가 불리하다. 모 아니면 도라고, 거의 대부분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감옥 앞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스튜디오 실장은 악착 같이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였다고 보여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덕제는 "양 씨가 수사기관이 아닌 유투브에 먼저 사건을 알림으로써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는 거다. 내용만으로 보면 이렇게 소란스럽게 알려질 대형 사건이 아니다. 수사기관에서 사실 유무에 따라 처분되어질 단순 사건이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자 역시 여성단체들이 들러붙었고 이들은 온갖 명분과 정당성을 갖다 붙이며 사건을 더 크게 키워 나갔다. 국민적 관심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었기 때문에 양 씨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조덕제는 "게다가 수사과정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던 스튜디오 실장이 자살을 하는 끔찍한 일도 벌어졌다. 양 씨는 자신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비난하는 모든 사람을 상대로 고소를 하겠다고 수차례에 걸쳐 공개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자기가 필요할 때는 여론을 향해 자신이 억울한 피해자니 자신의 말을 들어달라며 여론에 호소하다가 이제는 여론이 양 씨 호소에 대해 강한 의혹을 갖고 양 씨의 주장을 다시 살펴보며 의구심을 표하자, 이제는 그만 신경 끄라고 하는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조덕제는 "이건 아니지요. 여론은 필요할 때는 맘대로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바로 물릴 수있는 사적인 수단이 아니다. 양 씨는 이제 무고사건의 피혐의자로 성실히 조사에 임하여야 하며 수사기관은 양 씨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수사기관의 명예를 걸고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 = 조덕제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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