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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경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때 입을 옷을 피팅해보다가…. 조신히~~ 배를 가리려고 하는 나를 보고 조용히~~ 결심했습니다. 나도 뱃살을 좀 신경써야겠구나…. 허리를 좀 가늘게 만들어 봐야겠구나…. 더 늦기 전에"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둘맘" "허리 64 할 수 있을까?"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단정한 블라우스에 몸매를 드러내는 머메이드 라인의 스커트를 스타일링한 김경화다. 운동으로 잘 관리된 몸매라인이 눈길을 끄나 김경화는 뱃살 고민을 토로해 네티즌들은 "그만 가늘어도 돼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웃고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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