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아시안컵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던 기성용(뉴캐슬)이 돌아온다. 부상 회복 후 팀 훈련에 합류한 기성용이 울버햄튼전 출격을 예고했다.
뉴캐슬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과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강등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뉴캐슬에겐 승점 3점이 절실한 경기다. 6승 5무 13패(승점24)를 기록 중인 뉴캐슬은 리그 17위다. 강등권인 18위 사우스햄튼(승점24)에 골득실서 근소하게 앞서 있다.
기성용이 돌아온다. 지난 1월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출전했다가 햄스트링으로 조기 복귀한 기성용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출격을 준비 중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도 경기 전 프리뷰를 통해 “기성용이 부상에서 돌아왔다”고 전했다.
기성용의 복귀는 뉴캐슬에게 천군만마다. 당장 선발보단 교체가 유력하지만 뉴캐슬 중원에 힘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