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초능력 아이템 드라마가 나왔다.
11일 밤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 박미연)이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 강곤(주지훈)이 경찰청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과 더불어 정체불명의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이 그려졌다.
첫 장면에선 강곤이 지하철 사고를 자신의 힘으로 막아서는 놀라운 초능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이는 꿈이었다. 그런데 강곤은 우연히 마주한 범인이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목격했고, 범인의 손목에서 자신의 꿈에 등장한 팔찌를 발견하고 놀랐다.
화원그룹 회장 조세황(김강우)은 극악무도한 인간이었다. 검사들까지 쥐락펴락하는 절대 권력으로 '아이템'의 음모에 조세황이 있을 것으로 짐작하게 했다.
이어 강곤과 조카에 대한 가슴 아픈 사연이 그려진 뒤, 강곤이 신소영을 우연히 마주치고 위험에서 구해내며 '아이템' 첫 방송이 마무리됐다. 명확한 의미를 알기 힘든 의문의 장면들이 여럿 공개되며 '아이템' 이후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