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황후의 품격' 장나라 vs 신은경, 서슬 퍼런 '불꽃 따귀' 현장!

시간2019-02-12 11:33:1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황후와 태후의 기싸움 전면전!”

SBS ‘황후의 품격’ 장나라와 신은경이 서슬 퍼런 ‘불꽃 따귀 현장’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혈투를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43, 44회분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2.7%, 15.2%, 전국 기준 12.2%, 14.5%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16.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로 수목 안방극장을 온전하게 점령한 상황. 더불어 지난 11일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부문’에서도 당당히 1위를 거머쥐면서 ‘황후의 품격’을 향한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황후 오써니(장나라)가 자신이 나왕식이라는 사실을 황제 이혁(신성록)에게 터트리는 천우빈(최진혁)을 지켜보며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펼쳐져 눈 뗄 틈 없는 몰입감을 안겼다. 이혁에게 붙잡혀 있던 천우빈을 겨우 구해낸 오써니가 만류하는데도 불구하고, 천우빈은 동생 나왕식(오한결)을 붙잡고 위협하는 태후 강씨(신은경) 앞으로 당당히 나섰던 것. 이어 천우빈은 자신을 조준하는 이혁에게 똑같이 총을 맞겨눴고,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 놀라는 오써니의 모습에서, ‘폭풍전야’ 속 불안감이 증폭됐다.

무엇보다 오는 13일(수) 방송분에서는 장나라가 신은경에게 강력한 ‘불꽃 따귀’를 맞은 후 분노로 휩싸이는 장면이 포착돼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태후 강씨(신은경)가 서강희(윤소이)와 아리공주(오아린)가 지켜보는 가운데, 황후 오써니(장나라)에게 달려가 따귀를 날리며 화를 폭발시키는 장면. 갑작스러운 태후의 손찌검에 오써니는 당혹스러워하며 경직된 채 자신의 뺨을 감쌌고 태후는 독기를 넘어서는 광기 어린 눈빛으로 오써니를 노려본다. 이와 관련 황후 오써니에게 섬뜩한 기운으로 손찌검을 날린 태후의 의도는 무엇인지, 태후에게 정면도전을 선포했던 오써니에게 또 어떤 고난이 닥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나라와 신은경의 ‘서슬 퍼런 따귀 한판’ 장면은 충청남도 부여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현장에 도착해 인사를 나눈 장나라와 신은경은 친밀하게 담소를 나누며 한겨울 추위도 불식시키는 돈독한 선후배간의 모습으로 화기애애함을 돋웠던 상태. 하지만 두 사람은 리허설을 준비하기 위해 각자의 위치를 잡으면서, 황후 오써니와 태후 강씨 캐릭터에 바로 몰입, 눈빛부터 180도 달라지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따귀를 맞고 때리는 장면의 특성상, 단 한 번에 촬영을 끝내기 위해 여러 번 동선과 동작을 연습해보며 합을 맞춰나갔던 터. 긴장감 속에서 이어진 큐사인 속에 두 사람은 폭발하듯 감정을 터트려내는 연기로, NG 없이 한 번에 장면을 완성해내는 환상적인 연기합을 발휘했다.

제작진 측은 “나왕식의 정체가 밝혀지게된 이후 황후 오써니와 태후 강씨의 기싸움이 극에 달하게 되는 장면”이라며 “극악무도한 태후에게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던 황후 오써니가 나왕식으로 인해 예측 불가한 시련을 겪게 될지, 더욱 거세게 일어나는 두 여자의 살벌한 전쟁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 45, 46회 분은 오는 13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