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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수퍼비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수퍼비는 12일 소속사 영앤리치 레코즈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오픈했다. 이어 지난달 23일 발표한 신곡 '흐!'의 뮤직비디오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재했다.
현재 수퍼비가 수장으로 있는 영앤리치 레코즈에는 힙합계의 떠오르는 루키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SBS '더 팬' TOP5 출신 힙합 알앤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는 트웰브가 소속되어있다.
영앤리치 레코즈 측은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유니크하고 특별한 콘텐츠를 영앤리치 레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영앤리치 레코즈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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