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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김의성이 어머니의 영화 감상평을 소개했다.
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어머니의 극한직업 감상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카톡 대화 이미지를 캡처했다.
김의성 어머니는 “극한직업 보고 왔다. 내 아들 빼놓고는 다 미친 것 같던데 많이 본다니 이해가 안간다”고 했다.
김의성은 극중에서 마약반을 호통치는 경찰서장 역을 맡았다.
한편 ‘극한직업’은 1,3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코미디 영화 1위에 올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의성 페이스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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