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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윤 '주방 앞에서 란제리만 입고…섹시한 몸매 과시'
2019-02-16 18:58:01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빅뱅 승리 '여사친'으로 유명세를 탄 미스맥심 이아윤이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이아윤은 16일 자신의 SNS에 "켁"이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아윤은 주방 앞에서 란제를 입고 아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란제리로 드러난 풍만한 볼륨감과 매끈한 S라인이 시선을 잡고 있다.
이아윤은 미스맥심 콘테스트 투표 과정에서 빅뱅 승리가 투표를 독려하며 이슈에 오른 바 있다.
[사진=이아윤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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