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바벨' 장희진이 물오른 감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바벨' 6회에서는 장희진의 애절함이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극 중 박시후(차우혁)가 다쳐서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결국 감정이 폭발한 것. 다행히 무사한 그를 마주하고 무너지듯 오열한 장희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잠시나마 행복했던 시간과 대비되어 비춰진 장희진의 비극적인 사랑이
더욱 애처롭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장희진은 절제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극의 감성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감당하기 힘든 사건 속에서도 담담하게 버티는 한정원의 모습이다가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애틋한 감정을 감출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그려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은 오늘(17일)밤 10시 50분 7회가 방송된다.
[사진=TV조선 '바벨'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