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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섹시퀸’ 린제이 로한이 육감적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뇌쇄적 눈빛으로 두 손으로 가슴을 끌어모으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린제이 로한은 1986년 7월 2일생으로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행운을 돌려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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