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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1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 'LEGGO(레고)' 쇼케이스에서 워너비 린아를 축하하고 있다.
2년 6개월만에 'LEGGO(레고)'로 돌아온 워너비(아미, 세진, 린아, 로은, 은솜)는 지난 2014년 중국에서 싱글 'My Type(마이티입)'으로 데뷔했고, 국내에서도 '전체 차렷', '손들어', '왜요' 등으로 활동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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