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용인 김진성 기자] 삼성생명 포워드 이주연이 발목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24일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주연이의 컨디션이 좋아졌다. 출전시간을 조절해서 기용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주연은 4일 신한은행전서 윤미지의 발을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쳤다.
삼성생명은 이미 정규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22일 OK저축은행전서 이주연, 배혜윤, 김한별, 김보미를 투입하지 않았다. 잔부상을 보호하고 컨디션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 이날 역시 김한별과 김보미는 결장한다.
그러나 배혜윤은 상황에 따라 경기에 나설 수도 있다. 임 감독은 "선발라인업에선 뺐는데 출전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OK저축은행전에 정상적으로 출전한 박하나는 이날 시간을 조절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주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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