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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윌리엄이 동생 벤틀리 앞에서 허세를 부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66회는 ‘마음의 온도를 나눠 줄게’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윌리엄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시속 360km의 바람 소리에 놀란 윌리엄.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했다.
밖으로 나온 윌리엄은 나중에 다시 해보자는 샘 해밍턴의 말에 “아이 캔 두 잇”이라고 소리쳤다. 이어 벤틀리에게 다가가 “아가 나 봤지?”라고 말했다. 이어 “형아 날았다. 다음에 너도 해봐. 아마 못할걸?”이라고 허세를 폭발시켜 폭소케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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