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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궁민남편'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4일 방송된 '궁민남편'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대비 0.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권오중의 갱년기 극복을 위해 '이중자아기법' 심리 치료를 진행했다.
권오중은 "희망아. 나는 우리 애가 나을 줄 알았어. 우리 애가 나한테 자기 언제 낫냐고 물어봐. 근데 뭐라고 이야기할래"라며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권오중의 아들 혁준 군에 대한 이야기로 그의 아들은 전 세계에서 15명, 국내에선 1명만이 투병 중인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은 13.7%, SBS '집사부일체'는 6.0%, 6.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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