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기대주 한진선(22)이 나이키와 손을 잡았다.
나이키코리아는 "지난해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신인 한진선과 의류, 골프화 부문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진선은 KLPGA에 입회한 2016년 점프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하고 2017년 드림투어 2승과 함께 상금랭킹 3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정규투어 데뷔 시즌인 지난해에는 용평리조트오픈과 브루나이레이디스오픈 등 2개 대회에서 2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나이키코리아는 "큰 키를 활용한 부드럽지만 강한 스윙이 특징"이라고 한진선의 장점을 설명했다.
나이키코리아는 “나이키의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한진선 선수가 KLPGA 정규 투어에서 잠재력을 펼치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나이키의 의류와 골프화를 착용하고 투어에 임하게 된 한진선은 “나이키 선수 중에서 미셸 위가 롤 모델이다. 평소 필드 위 그녀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라 생각했는데, 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이키의 후원 선수가 돼 기쁘다”며, “팬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고, 나이키 후원에 힘입어 이번 시즌 상반기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과를 이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진선. 사진 = 나이키코리아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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