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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6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장미인애는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에서 장순임 역으로 첫 등장했다. 장미인애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하나의 에피소드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뵙습니다. 박신양 선배님과"라는 글을 남기며 복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장미인애가 드라마에 출연한 것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 6년 만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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