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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밤샘 경찰 조사를 마쳤다.
승리는 28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클럽 '버닝썬' 등 관련 의혹들에 대해 자진 출석해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전날 오후 9시 출석해 약 8시간 30분 만이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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