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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골 폭풍을 몰아친 리버풀이 왓포드를 완파하고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5-0으로 꺾었다.
이로써 21승 6무 1패(승점69)를 기록한 리버풀은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68)를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버풀은 살라, 마네, 오리기, 밀너, 파비뉴, 바이날둠, 로버트슨, 판 다이크, 마팁,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이 출전했다.
리버풀은 초반부터 화력을 뿜어냈다. 전반 9분 만에 마네의 헤딩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20분 마네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에도 경기를 지배한 리버풀은 후반 21분 오리기가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리고 후반 34분과 37분에는 수비수 판 다이크가 득점에 가세하며 멀티골로 5-0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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