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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미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2일 인스타그램에 "Thanks #singapore"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올렸다. 비행기 안에서 자리에 앉아 찍은 사진이다. 어깨라인을 드러낸 오프숄더 니트 원피스 차림의 효연이다. 효연 특유의 금발머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카메라를 보며 머금은 미소가 지켜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효연의 미모도 더해져 상큼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사진을 본 같은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보고프다요 온니"라는 애교 섞인 댓글을 남겼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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