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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과 함께 하는 달달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날이 없는 엄마ㅠ 물을 좋아하는딸 오늘따라 칭얼대는 우리딸 덕분에 일년은 늙은것같다ㅋㅋㅋ엄마 성격 마니 죽었다ㅋㅋㅋㅋㅋㅋ휴 #엄마도 방학이 필요해
#육아는 힘들어 #아기수영 #니가행복하면됐다 #세젤귀 #딸엄마 #엠비씨의손녀 #kbs의증손녀 #sbs의이종사촌 엄마 열씨미 사는거 잊지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지혜가 딸 태리와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DJ 이지혜는 출산으로 인해 5주간 출산 휴가를 다녀왔으며, 지난해 12월 17일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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