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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천희가 자신의 회사를 소개했다.
6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연예인 CEO의 직장 라이프가 공개됐다.
먼저 이천희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자신의 가구 브랜드 회사를 공개했다. 산골에 위치한 이천희의 회사는 큰 공장과 함께 공방 등이 자리했다.
이천희는 "어마어마한 사업을 하고 있다. 친구들이 많이 쓰고 있다"며 공유, 이효리, 정유미 등이 구매했음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가구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에서 필요한 가구들을 제작하고 있다"라고 회사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서핑이나 캠핑 등 취미활동이 가능한 제품을 하고 있다. 공방에서 시작해 이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근사한 브랜드"라고 자신의 회사에 대해 자랑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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