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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d, please tuck me in bed. I’m suuuuper tired(아빠. 제발 나를 침대에 눕혀줘. 나는 너무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를 품에 가득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조각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로스코는 졸린 표정으로 다니엘 헤니에게 기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LA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긴 다니엘 헤니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돈'에 특별출연해 오랜만에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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