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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 레전드 클라이브 앨런이 가레스 베일의 복귀를 추천했다.
앨런은 6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를 통해 “베일이 토트넘에 돌아온다면 매우 기쁠 것이다. 그가 토트넘의 새 홈 구장에서 뛰는 건 흥분되는 일이다”고 밝혔다.
베일은 지난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최근 팀 내 입지가 좁아지면서 이적설에 휘말렸다.
게다가 잦은 부상으로 ‘유리폼’이란 비난까지 받았다.
앨런은 “과거 베일을 봤을 때 그의 실력에 매우 놀랐다. 그는 뛰어난 신체조건을 이용해 득점을 했다. 레알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였지만, 토트넘 만큼은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베일이 복귀하면 토트넘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레알에서 그런 대우를 받을 선수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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