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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란제리모델 데미 로즈가 태국 푸켓서 요염한 뒤태를 자랑했다.
그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스리 판와’라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곳은 푸켓의 풀빌라로 알라졌다.
그는 뒤태를 강조하는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데미 로즈는 유명 란제리 모델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86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데미 로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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