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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군살 하나 없는 뒤태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에서 찍은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야자수와 푸른 바다 등이 담긴 이국적 풍경을 배경으로 걸어가는 자신의 뒷모습을 담았다. 등이 훤히 드러난 휴양지 스타일링에서 김성령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뒤태 라인을 뽐냈다. 1966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52살로 20대 부럽지 않은 비주얼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쁘다는 말 밖에는" "관리 정말 잘 하셨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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