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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가 엠블럼에 이어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에는 유벤투스의 상징과도 같았던 ‘줄무늬’가 사라질 전망이다.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선 논란이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유벤투스의 2019-20시즌 유니폼이라는 제목으로 새 시즌 예상 유니폼을 디자인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유벤투스 홈 유니폼의 상징인 줄무늬가 빠졌기 때문이다. 흰색과 검은색이 들어갔지만, 얇은 줄무늬가 아닌 50대 50 비율로 대칭을 이뤘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모양이다.
유벤투스는 과거에도 줄무늬를 없애려는 시도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때마다 팬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이번에도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SNS에는 “저건 호날두도 소화하기 힘들다”, “별로야”, “저건 아니야” 등의 댓글이 달렸다.
과연, 유벤투스의 다음 시즌 유니폼에는 정말 줄무늬가 사라질까. 호날두가 어떤 유니폼을 입게 될지 축구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빅 사커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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