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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모델 켄달 제너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속옷만 입고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켄달 제너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 인스타그램에서 1억 642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대스타다. 2018년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모델 1위에 올랐다.
[사진 = 켄달 제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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