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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왓칭' 강예원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강예원, 이학주와 김성기 감독이 참석했다.
강예원은 지난 2016년 4월 영화 '날, 보러와요',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쓰로 활약했다.
그는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서 "요즘에는 많이 쉬었다. 간혹 강아지와 미국도 다녀왔고 요즘에는 1년 정도 쉬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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