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MD포토] 강예원 '치마가 너무 짧아서 조심조심'
2019-03-14 11:13:0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강예원이 1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왓칭’(감독 김성기 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의자에 앉고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스릴러로 강예원,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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