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해외 투자자 성접대 알선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 '땅만 보게 되네'…승리, 절대 들지 않는 고개
▲ 승리 '단추 잠그며'
▲ 승리 '굳은 표정으로 경찰 출석'
▲ 승리 '시선은 정확하게 45도 아래'
▲ 승리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 '묵묵히 걷는 승리'
▲ 승리 '조사실로 향합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