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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이현승 MBC 기상캐스터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이현승은 임현주 아나운서, 이미소 쇼핑호스트 등을 만나 "조리원에 있을 때 조리원이 천국이란 말 이해할 수 없었는데 나오니까 거기가 천국이더라"며 "막상 집에 오니까 24시간 내내 내가 애를 봐야 한다"고 털어놨다.
"복직하면 애는 누가 보느냐?"는 질문에 이현승은 "그게 가장 걱정이다"며 "되게 예민하다. 그런 것 때문에 남편과 사이 좋다가도 그런 얘기하다가 싸우게 된다"고 고백했다.
이현승은 "기상캐스터 10년차다. 힘들게 쌓아온 커리어"라면서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커리어가 단절될까봐 걱정됐다. 막상 아이가 태어나니까 커리어도 커리어인데 아이가 너무 걱정된다. 복직해야 하는데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되고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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