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6명 10+득점’ SK, 마지막 S-DERBY 웃었다…삼성전 4승 2패

시간2019-03-15 21:12:35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SK가 서울 연고팀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에서 웃었다. 시즌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며 S-DERBY를 마무리했다.

서울 SK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94-79 완승을 따냈다.

애런 헤인즈(15득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했고, 송창무(12득점 9리바운드)는 골밑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SK는 김선형(12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안영준(11득점 3점슛 3개 3어시스트 2스틸), 크리스토퍼 로프튼(16득점 3점슛 4개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준용(10득점 5리바운드 2블록) 등 총 6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마지막 S-DERBY에서 웃은 9위 SK의 전적은 19승 33패가 됐다. 삼성과의 맞대결 전적도 4승 2패 우위를 점했다. 반면, 최하위 삼성은 7연패에 빠졌고, 전적은 11승 41패가 됐다.

1쿼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SK는 안영준이 연달아 3점슛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지만, 임동섭과 장민국의 3점슛을 봉쇄하는데 실패해 금세 흐름을 넘겨줬다. 총 4번의 역전, 2번의 동점을 주고받던 SK는 1쿼터 막판 천기범에게 골밑득점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허용, 22-21로 쫓기며 1쿼터를 마쳤다.

SK는 2쿼터 들어 삼성의 추격권에서 달아났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가운데 로프튼이 연달아 3점슛을 터뜨려 격차를 두 자리로 벌린 것. 김선형과 헤인즈를 앞세운 속공도 위력을 더한 SK는 안영준의 3점슛을 더해 49-32로 2쿼터를 끝냈다.

SK는 3쿼터에도 기세를 유지했다. 헤인즈에게서 파생되는 찬스를 살려 고른 득점분포를 보인 것. 특히 로프튼은 3점슛 2개 포함 10득점을 몰아넣었다. SK는 송창무의 골밑득점, 안영준의 지원사격 등을 묶어 75-54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SK는 4쿼터 역시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벤치멤버를 고르게 투입한 SK는 수비가 다소 흔들렸지만, 헤인즈와 송창무 등이 득점을 쌓아 줄곧 두 자리의 격차를 유지했다. 결국 SK는 이렇다 할 위기없이 경기종료 부저를 맞았다.

SK는 오는 17일 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노린다. 삼성은 같은 날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재도전한다.

[SK 선수들. 사진 = 잠실학생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