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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NS 스타 지윤미가 루머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지윤미는 19일 인스타그램에 "근거없는 말을 사실마냥 또 추측 기사들 사람으로서 지켜야할 선은 넘지 말아야죠. 제대로 신고하겠습니다"라고 적고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지윤미는 앞서 17일 첫 방송한 MBC '호구의 연애'에 출연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4만 명 이상인 SNS 스타 지윤미의 등장은 방송 이후 내내 화제였는데, 일부 지윤미 관련 루머가 온라인에 퍼지자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지윤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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