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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악동' 박대성, 원챔피언십 통해 복귀…"더 강해질 수 있다"

시간2019-03-19 12:04:0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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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은 도발로 유명하다. 반대로 권아솔을 이용해 명성을 얻은 파이터가 있다. 2018년부터 원챔피언십 소속으로 활동하는 박대성이다.

싱가포르 종합격투기 단체원챔피언십은 선수 육성 리얼리티 '원 워리어 시리즈' 시즌3 6~7화 사이에 편성한 11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로 박대성의 근황을 전했다. '원 워리어 시리즈'는 종합격투기 전 세계챔피언 리치 프랭클린(미국)이 진행한다.

박대성은 '원 워리어 시리즈' 시즌1 우승으로 상금 10만 달러 및 원챔피언십 프로 계약을 따냈다. 원 워리어 결승전 포함 ONE Championship 2전 2승 중이다.

박대성은 지난해 11월 23일 필리핀 마닐라대회에서 원챔피언십 3연승을 노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24시간을 남겨놓고 건강검진 불합격 통보를 받아 출전이 무산됐다.

원챔피언십은 '원 워리어 시리즈' 시즌3 특집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 종합격투기 초신성 박대성은 불행한 좌절을 유쾌하게 견디는 중이다. 챔피언을 갈망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박대성은 국내 무대 시절 "감량도 제대로 못 하는 한국 격투계의 수치. 무제한급으로 대결해도 내가 이긴다"라며 권아솔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권아솔에 대한 노골적인 도발만이 아니다. 박대성은 2016년 케이지걸 성추행 논란에 휩쓸렸다가 경찰에 의해 무혐의 내사 종결되는 해프닝을 겪으며 본의 아니게 이름을 또 알렸다.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에서 박대성이 얻은 별칭은 '미친개(Crazy Dog)'. 악동이라는 단어로도 그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러나 박대성은 '원 워리어 시리즈' 정상 등극과 원챔피언십 데뷔전 승리 그리고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 등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졌다.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가 가장 큰 힘이다. 부친의 헌신적인 사랑 덕분에 정신적인 안정을 되찾았다.

'원 워리어 시리즈' 시즌3 특집 다큐멘터리에서는 박대성이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자신의 뿌리가 레슬링이라는 것을 되새기는 모습도 나온다. 전국체전 고등부 동메달리스트라는 커리어는 다시 떠올릴 가치가 충분하다.

박대성은 "다방면으로 치료법을 알아보고 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다. 최대한 회복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훈련하고 있다"라고 건강 상태를 설명했다.

원챔피언십에 직행한 원 워리어 시리즈 첫 시즌 졸업생으로서의 자부심도 말했다. 박대성은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보여주겠다. 조금만 기다려줬으면 한다"라고 복귀를 예고했다.

[박대성. 사진 = 원챔피언십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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