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수미네 반찬' 미카엘이 김형규에게 간호사 소개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는 김윤아·김형규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치과의사 김형규는 "직원들 중에 혼자 사는 자취하는 여자 분들이 있는데 '수미네 반찬'을 보고 용기를 얻어서 반찬을 해먹는다는 분들이 있더라"라며 '수미네 반찬' 효과를 전했다.
이에 미카엘은 "간호사 분들, 동민이 형 소개 좀 시켜달라"라고 말했고 장동민은 "나 이런 음식들 정말 잘하는데"라고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