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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스트레이 키즈 한이 2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우진,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의 타이틀곡 '미로'는 이미 이겼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승전가로 쓰리라차가 직접 작사를 맡고 해외 작곡가 Brian Atwood와 공동 작곡했다.
지난해 3월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남자 아이돌로 2PM과 갓세븐의 뒤를 이르며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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