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국 마텔(Mattel)사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본 딴 인형을 공개했다.
마텔사는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인형 완성본을 공개했다. 바비 인형 시리즈로 유명한 마텔사는 앞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라이센싱 계약을 맺고 인형 제작에 돌입한 바 있다.
공개된 인형은 방탄소년단의 '아이돌' 활동 당시 모습을 담고 있다. 해당 인형은 올 여름 전 세계 출시 예정이다.
[사진 = 마텔사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