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35)이 인성 논란에 대해 해명할까.
스티븐 연은 현재 인성 논란에 휩싸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SNS상을 통해 확산된 반려견 목줄 미착용 구설수가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진 것.
앞서 한 네티즌은 오프리쉬(목줄 안 한 개)가 허용되지 않은 공원에 스티븐 연 부부가 반려견의 목줄을 풀어둔 것을 지적하며, 이 같은 비매너 행동을 문제 삼았더니 도리어 무례하게 받아쳤다고 폭로했다.
이에 스티븐 연을 향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직접 입을 열지 초미의 관심사다. 이와 관련 국내 에이전시 측은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