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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아빠본색' 태진아가 낙지 우유 샤브샤브를 만들어 아들 이루를 경악하게 했다.
27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 이루 부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태진아는 우유 콜라 라면을 먹고 싶다고 했다. 고민하던 태진아는 낙지 우유 샤브샤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이루에게 "만드는 법 가르쳐 줘? 배워 볼래?"라고 제안했다.
태진아는 "물 대신 우유를 붓는다. 스태미나 음식의 일종이다. 야채를 넣고 데친다. 우유 한 통을 다 붓고 낙지 넣고 양념을 해서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루는 "지금 보면 안 될 거 같다"며 돌아섰다. 이루는 "콜라는 안 보이네"라고 말했다. 태진아는 "콜라는 이제 옆에서 끓이겠다"고 말해 이루를 당황하게 했다.
태진아는 "자주 해 먹는다. 혼자 살 때 자주 해 먹는다"고 밝혔다. 이루는 "혼자 산 게 40년 전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루는 "정체불명의 요리가 될 거 같은데"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루는 "왜 오늘 메뉴가 낙지냐"고 물었다. 태진아는 낙지를 먹게 된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했다. 이루는 "낙지가 우유에 빠진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태진아는 "낙지가 호강하는 거다. 맨날 물에만 빠지다가"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루는 우유에 데친 낙지와 채소를 맛봤다. 이루는 "그냥 내가 요리를 하겠다"고 나섰다. 태진아는 계속해서 "맛있잖아"라고 강요를 했다. 이루는 매콤 낙지 파스타를 만들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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