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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문식이 사별 후 자신에게 다가와 준 아내 신난희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30년 공연 외길인생' 배우 윤문식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다뤄졌다.
첫 아내와 사별 1년 후 18세 연하인 신난희 씨와 재혼한 윤문식. 신난희 씨와 함께 한 결혼 생활도 어느덧 10년차를 맞이 했다.
이날 윤문식은 "사람들은 미쳤다고 말을 할 것이다. 내가 나이도 많은데 아내는 왜 결혼을 했냐고. 뭐 볼 게 있냐고. 그런데 이 사람의 눈에는 보석처럼 보이는 게 있었나보다"고 털어놨다.
신난희 씨는 마당놀이를 하며 살아 온 윤문식의 오랜 팬이었다. 그는 "윤문식을 보면서 내 짝이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아내와 사별한 뒤 처진 어깨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라. 문화재가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복원을 시켜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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