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크리스 에반스가 마지막 캡틴 아메리카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영화를 보면세 세 차례 목이 메였다”고 말했다.
“‘캡틴 아메리카’가 죽어서 그런가?”라고 묻자, 크리스 에반스는 “그렇다. 내 죽음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은퇴설과 관련, 그는 “내 입으로 은퇴라는 말을 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과연 그가 어떻게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할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4월 26일 북미 개봉.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