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오클랜드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거포 자원을 보강했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28일(한국시각)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마이너리그 내야수 헤수스 로페즈를 내주고 스위치히터 1루수 켄드리스 모랄레스와 현금을 받은 것이다.
지난 해 토론토에서 뛰며 타율 .249 21홈런 57타점을 기록한 모랄레스는 매 시즌 20홈런 이상 기록할 수 있는 타자로 꼽힌다. 커리어 하이는 LA 에인절스 시절이던 2009년 타율 .306 34홈런 108타점. 캔자스시티 로열스 시절이던 2016년에도 홈런 30개를 터뜨린 바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타율 .268 211홈런 728타점.
오클랜드는 맷 올슨이 오른손 갈고리뼈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져 1루 보강이 필요한 상태였다.
[켄드리스 모랄레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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