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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는 "소프트볼의 저변확대를 위해 2019년 청소년체육활동지원사업(여학생스포츠교실)에 참가할 학교를 4월 5일까지 모집한다"라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여학생 스포츠교실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여학생들의 교내 체육활동을 활성화시키고자 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소프트볼을 비롯해 풋살, 탁구, 배구를 포함한 13개 종목, 750개 스포츠교실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개설된다.
협회는 "아시안게임 뿐만 아니라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인 소프트볼을 널리 알리고 여학생들이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임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45개 학교에서 총 16회 소프트볼 스포츠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지도 경력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들로 인력풀을 구성한 후 각 학교에 지도자를 파견하고, 소프트볼 장비를 무료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참가 희망 학교는 15~20명 가량의 여학생을 구성해야 하며, 소프트볼을 지도하기에 적합한 장소를 갖춰야 한다.
참가신청은 참가신청서를 소속 교육청으로부터 전달받거나 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협회는 "신청 학교 수에 따라 지역별로 안배해 참가 학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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