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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네티즌들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2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현재 홍콩에 있다는 두 사람. 이들은 "홍콩에 한 화장품 브랜드 홍보 차 같이 오게 됐다. 오랜만에 해외 스케줄을 함께 하게 돼서 팬들과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봤다"라고 깜짝 V라이브 방송 이유를 밝혔다.
이후 정우성과 이정재는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먼저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 이정재는 "'태양은 없다' 홍기", 정우성은 "'무사' 여솔"을 꼽았다.
또 정우성은 자신과 닮은 역할로는 최근 선보인 '증인'의 순호를 언급했다.
이정재는 최근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 다시 운동을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다. 많이 힘들다"라며 "살도 예전처럼 잘 안 빠지고 근육도 안 올라온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더불어 이정재는 JTBC 새 드라마 '보좌관'에 대해 말했다. 그는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게 됐다. 신민아와 함께 나오고 5월 말에 방송 예정이라고 들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4월 초부터 촬영 시작인데, 대사가 잘 안 쓰는 단어들이 많아서 어렵다. 맡은 역할이 국회의원 4선 의원을 보좌하는 보좌관이다. 청문회 준비 장면에 회의 신 등 굉장히 흥미진진한 부분이 많이 있어서 재밌기는 한데 대사를 다 외우려고 하니까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이정재는 "그래서 지금 해외 행사에 와서도 '보좌관' 시나리오를 손에서 놓지를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우성은 "저는 남의 일이라 여유롭게 있다"라고 현실 절친다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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